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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춥다고해서 주말에 독감주사 맞으러 갔어요. 똑딱으로 예약했는데도 대기번호58번 이었어요.날추워지기전에 맞으려하는 심리는 똑같았어요. 주말에 맞아야지 아이들이 주말동안 집에서 쉴수있으니까요.
너무 오래걸려서 빵집와서 솜사탕,음료수,빵 사서 먹었어요. 한참먹고나서 갔는데도 아직 차례가 안되서 또 기다렸어요.1시간30분만에 예방접종맞고 나왔어요.
아참 아이들은 독감접종 무료였고요
어른은 4만원, 45000원 두가지있었어요.
이틀동안 뻐근했구요.소아과에서 맞았어요.
초등학생 딸아이 시력도 낮다고해서 안과에 갔어요. 시력검사 했더니 0.5/0.4나왔어요.
초등학생은 가시력일수있다고 동공확장해서 다시검사해야 한다고해서 했어요.검사시간 1시간반 걸렸어요.안약을 5번 넣는거였어요.
시력이 낮은게 맞다네요.
담주에오면 안경맞출수있게 해준다고 하셔서 왔어요.이날 눈이시려서 아이가 힘들어했어요.
해드폰 덜보게 해야겠어요.시력 더 떨어지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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