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도착했어요.바로 키움증권 영웅클럽 추석선물!며칠 전에 키움에서 문자가 먼저 왔었어요.여러 가지 추석선물 중에서 원하는 걸 고를 수 있었는데저는 고민하다가 갈비를 선택했습니다.그것도 무려 2.5kg!평소에 제가 제 돈 주고 사려면 한 번쯤 고민했을 것 같은 비싼 갈비라'오~ 잘 골랐다' 싶었어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긴장감이 시작됐습니다.저는 남편에게 제가 주식하는 걸 말하지 않았거든요.그래서 당연히 택배도 남편 없을 때 조용히 받아서 숨겨(?) 놓으려고 했어요.그런데…택배 기사님이 오신 시간이 하필 남편이 집에 있을 때였습니다.남편이 택배를 받아버림.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어떡하지?''이거 뜯어보면 뭐라고 하지?'다행히 정말 다행히도남편이 상자를 뜯어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