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본가왕뼈감자탕 안성공도점에서 식사하고 왔어요.아이들과 외식할 때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는 곳인지도 보게 되는데, 여기는 놀이방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놀이방은 초등학교 2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저희가 갔을 때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손님들이 많았어요. 역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놀이방 있는 식당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자탕을 먹어보니 음식 간은 조금 싱거운 편이었어요.그런데 아이들과 같이 먹기에는 오히려 괜찮았어요. 맵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먹더라고요.아이들이 밥을 잘 먹고 놀이방에서 놀아주니 부모들도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아이들과 외식하면 밥 먹는 것보다 아이들 챙기는 게 더 바쁠 때가 있는데, 이런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