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노바이러스 라고해서 다음날 입원했어요.첫날은 수액만 맞고왔고,다음날 일찍가서 진료 다시보고선 입원했어요 .이틀이나 피뽑아서 염증수치 봤어요. 첫날 검사한다고 코찔렀고,둘째날은 입원때문에 코찔러서 검사했어요. 보호자는1인만 있을수있는데, 코로나 검사비용25,000원 내고선 검사했어요.내일 아이아빠가 교대할꺼면 또다시 비용내고 검사하고 들어와야 해요. 아데노바이러스면 보통3일정도 입원 기간으로 잡는다고 해요.염증수치가 높다고 했어요. 열이39.7도까지 갔었는데, 첫날 수액맞고선 37도로 떨어졌다가 다음날 다시 38.3도까지 올라갔어요.입원하고선 수액,항생제 맞으니까 열이 안오르네요. 하지만, 항생제반응검사도 했고, 여러 검사때문에 아이가 몇시간은 울었어요. 다행히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병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