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사와서 큰화분에 옮겨심었거든요. 엄청큰건 아니었고요. 적당히 컸었죠. 근데 너무 안자라는거에요. 성장이 멈춰버렸어요. 그래서 일년만에 다시 작은화분으로 옮겼어요. 자 이때까지만해도 실내에서 키워서 초록잎이었어요. 수채화 고무나무 심었어요. 두식물을 화분을 바꿔서 심었어요. 고무나무가 폭풍성장하길 바래보니다. 몇년간 식물키워보니 작은화분에 심는게 물관리 하기가 편하네요. 옆에서보면 화분은 이정도 차이에요. 지름이3센티정도 차이나요. 로즈마리를 처음에 사왔을땐 엄청 활기차 보였어요. 마침 작년포스팅 한게 있어서 찾아봤어요. 그리고 도자기화분이 바닥부분이 구멍이 하나라서 통풍이 잘 안돼요. 그래서 물이 잘 안말라서 과습이와요. 처음에 사왔을때 엄청 잘자라있었어요.뿌리가 꽉차있어서 좀더 큰화분에 옮겨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