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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10시반에 퇴실했어요. 난바역으로 가서 돌아디니려고해요. 2층에 캐리어 보관함 있어서 캐리어보관했어요. 대형하나 20인치하나가 1200엔이면 한곳에 같이 들어가더라구요. 좀더 안쪽에있어요. 치즈케이크 인데 수플레처럼 부드러워요. 아침이라 사람들 적어서 사서 먹어봤어요. 잠깐 지나가다가 사진좀 찍고~~~~점심이라서 오코노미야키랑 볶음소바,타코야키 주문해서 먹엇ㄷ어요. 모든메뉴에 생강이 들어있네요. 생강 안좋아하는데 먹기 좀 힘들었어요. 타코야키 더이상 안먹기로 했어요. 두번다 생강이 있었어요. 한국가서 먹기로~^^도톤보리 돈키호테가서 좀 둘러보면서 물건샀어요. 면세한다고 했더니 전화번호랑 여권 보여줬어요. 전화번호는 조카가 눌러서 뭔지 모르겠네요.면세제품은 뜯으면 안된다고해서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