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스타필드 아쿠아리움까페 왔어요. 우린 물고기까페 라고 불러요. 이사가고나선 자주 못왔었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그태로인듯 하며 약간은 바뀌었네요. 붕어빵도 판매중이었어요. 성인기준 1인1음료 에요. 이젠 좀 바뀌어서 음료나 음식으로 바뀌었네요. 아메리카노 7500원 복숭아아이스티 7500원 이었어요. 아이들은 닥터피쉬에 손담그고 놀아요. 근데 닥터피쉬가 너무 커요. 너무커요. 커서 좀 아픈가봐요. 이왕 온거 손 한번씩 흔들면서 큰고기 쫒아내며 놀라고 해줬어요. 그동안 물고기교체가 없었나봐요. 4년은 본거 같은데~~^^;;벽면에 몬스테라 근사하네요. 엄청 튼튼해요. 작은 식물까페 온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