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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여행 1일차 일정

세대주 유니콘 2025. 2. 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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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1일차 일정
12시반 오사카 간사이 공항>>1시반 라피트 특급열차>>>난바역 도착>>4시: 숙소 체크인>>4시50분: 돈보리 리버 크루즈
>> 5시반:쿠라 스시 저녁식사>>슈퍼마켓,편의점에서 간식구매후 숙소도착.  


이스타항공 타고선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어요. 인천공항에서 기내반입 샌드위치사서 비행기에서 먹었어요. 근데 너무 좁아서 다음엔 기내에 음식 갖고 안타려고요.


공항에서 세븐일레븐 CD기에서 현금인출 했어요. 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으로 올라가요. 오른쪽에 D출입구로 쭉 직진해서 파피트 특급열차표 구매해요. 좌석이 정해져있어요. 기다리며 자판기에서 음료 하나씩 구매했어요.  콜라는 탄산이 엄청 강하네요.


라피트 타고선 지나가는데 곳곳에 짱구네집이 있네요. 2층 단독주택이 인상적이었어요.  




숙소는 4인기준 2박3일에 35만원 정도 했어요.
좁지만 깔끔했어요. 4시이전 체크인하면 만원 더 지불해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미리 체크인 했어요.  



돈보리 리버크루즈 타러왔어요.  1인 1500엔 이네요.  15,000원 정도에요. 설명은 전부 일본어라서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 배타본것에 만족합니다.  음~~~굳이 안타도 될꺼같긴해요. 생각보다 추워요.


야경이 너무 멋졌어요.  저녁먹으러 갑니다. 여기저기 사람이 많네요.




저녁식사는 근처에 있는 쿠라 에 갔어요. 1접시에 150엔이래요. 한국의 스시엔 이랑 비슷한 곳이래요.  

이 기계에서 먼저 4인 예약했어요.

잠깐 기다리면 테이블번호 기계가 알려줘요.
그거갖고선 테이블에 앉으면돼요.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괜찮았어요. 따로 주문하면 쌩하니 오는던 재밌어요. 꼭 별도로 주문해보세요.
차가운물은 처음 키오스크 있던곳에 있어요.  음료하나 주문해봤는데 물 많~~~이탄 오랜지에요. 이건 주문하지 마시고요.  5접시 먹을때마다 뽑기 나오더라구요. 여러번 중에 두개 나왔어요. 뺏지라서 아이들 하나씩 나눠 가졌어요.  4명먹고선 6만원정도 나왔어요.





쿠라 바로앞에 메론빵 아이스크림 있어서 아이들 하나씩 먹었어요.



시장도 둘러보고 슈퍼,편의점 다 들렸어요.  편의점이 더 먹을께 많아 보였어요.

레몬맛 술인데 7%네요.  먹기 괜찮았어요. 편의점에서 어묵도 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일단 다들 힘들어해서 간단히 야식먹고선 쉬었어요.  1일차 오사카 일정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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