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스몰웨딩 한옥쉼 하객으로 다녀옴

스몰웨딩 한옥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동부로165번길 47

스몰웨딩이 있어서 5월에 다녀왔어요. 주소치고 갔는데 주차장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주차안내 해주셨는데 갓길에 대야한다고 하시네요. 산속이라서 한적했어요.

이런식으로 산 콕대기쪽으로 계속 갓길주차 해야해요.
이건 좀 불편하더라구요.

예식후 식사는 옆에 까페마당에서 출장부페로 했어요. 꽃도 많고해서 이뻤어요. 날씨도 좋았는데,5월인데도 좀 덥긴하네요.  

이렇게 준비해뒀어요.  예식끝나면 앉아서 먹을꺼에요.  까페안에도 식사 가능했는데 자리가 몇개없었어요.  에어컨 나와서 시원한데 자리 빨리 선점하는게 좋아요.
이날은 커피와 카모마일같은 차종류만 판매하더라구요.

한옥쉼 이에요.  저 천막에서 부조금 낼꺼에요. 미리갔더니 리허설 하고 있더라구요.  

한옥쉼 결혼식

실제로 요렇게 진행됐어요.  분위기있고 예뻤어요. 중전마마 납시오~~~멘트도 재밌었구요.  
하객은 날씨가 더워서 양산이나 모자 정도는 챙겨오셔야 편해요. 전 둘다 챙겨갔어요.  

식이 끝나고 식사시간 이에요. 마침 자리가 나서 까페안에서 시원하게 잘 먹었어요. 고기종류도 많고 다양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