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에 조차하고 길건너면 비단벌레전기차와 첨성대가 있어요.두번째날아침에 일찍 숙소에서 나왔는데요 일단 비단벌레전기차 먼저예약했어요. 사람들이 쏨아져나옴.9시10분이라서 다음차타기로했어요. 요즘은 다음과같아요. 첨성대가 바로옆이라서 스템프 찍으려고 갔다왔어요.스템프찍는거 아이들이 좋아하죠. 문화해설 듣고싶었는데 시간없어서 패스~~~ 경주를 다보려면 일주일은 있어야될꺼같네요. 첨성대에와서 보는데 첨와봐요.대릉원은 갔었는데 바로앞이었네요. 남는건 사진뿐~~~열심히 찍어봅니다.ㅎ 첨프샷도 해봤어요. 경주시내 돌아다니다보니 곳곳에있는 감나무 모과나무가 운치있어요. 비단벌레 포토존에서 비단벌레 되봐요. 지금은 멸종위기종 이라네요. 표는 이렇게 생겼어요. 가족단위로 타고선 출발합니다.20분정도 걸리는데 해설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