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장지리근처에 커피숍 오픈해서 다녀왔어뵤 12월에 오픈했데요.주차장 넓고 한적한 시골이라서 공기좋네요. 건물자체는 이쁘진않지만 시골에서 엄청 튀네요. 명절이라서 어디갈까 하다가 여기로왔어요. 포인세티아 목질화 된건 첨보네요.신기하네요. 저도 키워보고싶어요 크게 꺄아~~~실내가 이뻐요 개업화분도 많고 꽃도많고~~~~보는재미가 있네요. 빵도있고 음료수도 팔아요.빵가격은 좀 비싼데 대부분이 그렇죠.음료는 5~6천원 수준으로 괜찮네요. 예쁜 하트모양 있는 바닐라라떼에요. 이거먹고 마시며 수다떨었어요. 명절에 휴일에 가보면 좋네요. 사람 많아져서 우딱나왔어요 담번엔 2층에도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