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병원 윙크 체험 윙크 체험신청 했어요. 큰애때 해봐서 별 감흥 없었지만 티니핑병원 준단말에 신청했네요. 기계는 대여하는거라는데 일단 기기자체가 안정감 있고 좋긴하네요. 올해6살돼서 한참 한글공부에 열심히 인데요,상담하며 좀 마음이 흔들리긴했었어요. 하지만 한글은 7세까지만 떼면 된단 생각이어서 체험만하고 말았어요. 아이야 엄청 좋아했지만 원한다고 다할순없죠. 어린이집에서 하는것만해도 충분하다고 봐요. 체험종료뒤 이주가 안돼서 장난감이 도착했어요. 티니핑병원 이에요. 집에 티니핑스쿨 있어서 같이놀면 딱이네요. 티니핑스쿨과 짚라인 연결중~~~^^ 일주일은 매일매일 놀자고 난리염네요. 물론 지금도 좋아해요. 티니핑병원 에는 삐뽀핑이 들어있어요. 소품들이 맘에들어요. 주사기도 움직이고,엑스레이 필름은 웃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