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전쯤인가 노브랜드 버거가 나왔잖아요?궁금했는데 갑자기 먹어보자는 딸 덕분에 먹었어요. 동탄 센트럴파크 쪽에 있더라구요. 우릴 사로잡은건 2개셋트가 1만원. 중학생이 되는 딸과 요즘 더치페이해요. 딸이 사줄때도있고 엄마가 사줄때도 있지만,나눠서 내기도해요. 2개셋트가 1만원이라네요. 제가 주문하기로했어요. ( 일단 토스로 5천원 정확히 입금받고선 주문햇어요 ㅎ)실내가 엄청 깨끗하네요.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바로나왔어요. 오리지날버거랑 메가바이트라네요. 음료는 컵만줘서 기계에가서 셀프로 마실꺼 받아왔어요. 이게 오리지날인데 프랭크버거랑 비슷하네요. 일단 짜지않아서 둘째딸도 데려와서 먹어도 되겠어요. 버거가 살짝 커요. 패티.토마토.양상추.양파약간 들어갔네요. 메가바이트인데 감자튀김패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