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청포대 몽산포 근처 응급실 태안군보건의료원 청포대 다녀오면서 응급실 들렸어요. 고양이에 다친손이 부어서 응급실 들렸어요. 일요일이고 이미 태안이라서 이동네 응급실은 어디있는지 몰랐는데 30분정도 거리에 있었어요. 신분증 가져갔어요. 급한데로 소독하고 연고바르고 파상풍주사 맞았어요. 가격은 3만원정도 나왔어요. 일요일이라서 약국은 문닫아서 동네에와서 약타왔어요. 동네에 대형슈퍼 안에 약국은 일요일도 문열어서요. 정말 태안에서 사고나서 급할때 응급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