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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구경후 유턴 꾸드뱅 둔산점 케이크픽업

세대주 유니콘 2025. 12. 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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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당에 갔어요.  10시 반쯤 도착했어요.  줄이 어마어마하네요.  세 곳 다 봐도 엄두가 안 나요.  성심당 쇼핑백 든 사람들 부러웠어요.  

모든 매장이 이상태예요. 오후에까지도 더 많아졌고 줄이 줄지 않았더라고요.  포기입니다.  다른 케이크집으로 가봅니다.  이럴꺼같아서 전날 꾸드뱅으로 예약해 놨어요.  대전까지 가서 안사면 안될 거 같아서요.  




지하상가도 가봤어요. 나무가 이쁘네요.  휴식 취할 시간은 없어서 바로 이동했어요.  

동생은 NC백화점에 코코몽키즈카페 아빠랑 갔어요.  큰애와 엄마는 미용실 가기로 했어요.  

달고나도 사고 올리브영도 들렸어요.  
번화가라서 천천히 보면 할 거 있어요.
다른 대도시랑 비슷하네요.



닭꼬치랑 계란빵도 먹었어요.  닭꼬치 4천 원 계란빵 3개 5천 원이었어요.  점심은 대기줄이 너무 많아서 돈가스집 가서 먹었어요.  성심당 때문에 사람이 많다 보니 대기줄이 기네요.  



원하는 식당 있으면 미리 대기걸어두세요.  
게임하는 것도 하려고 했는데 2시간 기다려야 해서 보기 했어요.  

포토그레이 성심당 앞에 있네요.  포인트 탈탈 털어서 사진 찍었어요.  




꾸드뱅 이에요. 둔산점이에요. 이건 뒷문 쪽입니다.  
이길로 쭉 가면 왼쪽에 메가커피도 나와요.
여기가 차 타면 성심당에서 8분 거리였어요. 근데 키로수로는 멀었어요.  멀단 소리입니다.  

가보니까 예약 안 해도 구매가능했어요.  맨 오른쪽 딸기초코 샀어요.  크기는 작아요. 맛있어 보이네요.  
가격은 45,000원이에요.

에그타르트 사고 싶었는데 다 팔려서 없어요. 소금빵이랑 빵 몇 개사 왔어요. 초코 묻힌 넓적한 빵인데 맛있어요. 바삭한 빵 안에 티라미수 크림이더라고요.

실내가 좁은데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여기 주차장은 없어서 남편이 차 타고 주변 여러 번 돌았어요.   다 cctv 있다고 하네요.  




집에 도착했어요. 크기가 작은 초 높이예요.  
4명이 한 조각씩 먹으면 끝입니다.
  퍼먹어야 한다더니 4등분 하자마자 이해됐어요.
바로 무너져 내리네요.




맨 위에 딸기이고 나머진 초코크림과 빵이라서 크림이 힘이 없어서 무너져버려요.  

크림이 많이 들어간 초콜릿케이크이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초코시트도 너무 달지 않았고요.

대전 가서 그냥 오긴 아쉬워서 사 왔는데 맛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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