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타버스 실제 이용후기 요금

똑타버스 이용후기

사는동네가 버스가 잘 안와요. 시간맞추면 되긴하지만 아이데리고 자유롭게 다니긴 힘들어요.  택시비만해도 근처만 가려고해도 6~7천원 나오더라구요.
사람들이 똑타버스 이용하는거보고 저도 해봤어요.  

똑타어플을 깔아주세요.  네이버로 가입했더니 금방됐어요.  출발지랑 도착지 입력하면 몇명탈지 나와요.
미취학 아이는 부모님과 함께앉아도 돼요. 요금도 안내고요.  근데 그걸 이해못해서 아이한명 체크해서 2180원에 예약했어요. 하하하~~~ 성인혼자면 1450원 이에요.
버스요금과 같고 버스정류장 이용해야해요.  
처음예약후 몇분있다가 정류장 바뀌었다고 메세지왔어요.  

예약했더니 한시간뒤라고 나와서 15분전에 천천히 나왔는데 10분씩 두번 연착됐어요.  감안하고 천천히 기다리셔야 해요.  
메세지가 계속오네요. 좀 과도하게 오네요.

이젠 내릴준비하면돼요.  차타고 5분거리인데 택시도 안잡히고,비싸기도하고,버스도없을때 유용하네요.  


갈때도 기존기록이 있어서 반전시키기만 하면 쉽게 예약할수 있어요.  

1분지나서 취소하면 50%를 내야한다.  
실물카드가 없는상태에서 예약했다가 취소했더니 (1분지나서) 725원이 결제되버렸다.  카드있나 확인후 예매하자. ^^;;;

똑타어플을 깔아주세요.  네이버로 가입했더니 금방됐어요.  출발지랑 도착지 입력하면 몇명탈지 나와요.
미취학 아이는 부모님과 함께앉아도 돼요. 요금도 안내고요.  근데 그걸 이해못해서 아이한명 체크해서 2180원에 예약했어요. 하하하~~~ 성인혼자면 1450원 이에요.
버스요금과 같고 버스정류장 이용해야해요.  
처음예약후 몇분있다가 정류장 바뀌었다고 메세지왔어요.  

교통카드도 등록하세요. 삼상페이로해서 등록했어요.

똑타버스 이렇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