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편의점 라면으로 밥먹었어요. 간간이 어제 체험한 귤 까먹으며 성산일출봉 보러갔어요. 가는 길가에도 귤이 주렁주렁 열린 가정집들이 보이네요. 육지의 감나무 같은건가 봅니다. 마냥신기해서 귤나무만 보면 사진 찍었어요.

1월인데 수확도 안한 귤나무. 바글바글 달렸어요. 힘들어서 안딴걸까요?관상용으로 놔둔걸까요?
어제따온 귤이 너무 맛있어요. 어제 더많이 마올껄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성산일출봉에 도착했어요. 성산일출봉은 입장료 내야 들어갈수 있어요. 바로 거기에 블랙해변도 있는데 어쨌든 추워서 그냥 왔어요.
관광버스로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오네요. 너무 추워서 둘째 감기들까봐서 사진만 찍고 올라가진 않았어요. 올라가고 싶더라구요. 근데 어제랑다르게 칼바람 불어서 춥네요. 어묵팔길래 어묵만 신나게 먹고 왔어요.



가는길에 까페에 들렸어요. 여러까페들이 있겠지만 창가에서 바다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 친절했어요. 손님이 계속 와서 어느정도 커피마시다가 일어났어요.
https://unicornhome.tistory.com/m/963
성산일출봉 근처 까페 추천 오른
성산일출봉 왔다가 커피숍 가려고 검색했는데 가까운곳이 오른 이라는 까페가 있네요. 2분정도 거리에요. 한적한 해변가 옆이에요. 주차장에서 보는 풍경~~~바람 많이 불어도 제주도 풍경이 참
unicornhome.tistory.com


섭지코지 갔는데 주차비 1,000원 이었어요.
화장실 들리고 3천원짜리 달고나팔아서 아이한테 하나사줬어요.



섭지코지 이런곳이에요. 현무암 해변 조금 볼수도 있어요. 내려가면 위험해서 길이 깔려있는곳 까지만 가봤어요.

위미동백마을 이에요. 동백민촉촌 이라면서 입장권 팔더라구요. 일단 가봅니다. 표 안사도 안쪽에 화장실은 이용할 수 있어요.

표값이 이렇게돼요. 머을 돌담길 따라서 동백꽃이 있는건데 들어가진 않았어요. 제주 여기저기 가다보면 동백꽃이 많아서 여기 굳이 안가도 많이볼수 있더라구요.


첫날 감귤체험하면서 봤던 동백꽃이에요. 제주도는 다 이런 진한분홍색 동백꽃이네요. 곳곳에 많아요. 감귤밭 경계수로도 많이 쓰이네요. 가로수로도 있구요.

귤나무역시 마친가지에요. 엄~~~~청 많네요.
그래도 사진은 계속 찍어요. ㅎ


오후2시쯤 한하나산으로 갑니다. 1100고지로 가요. 편의점이 있어서 제일 많이들 가는 코스에요. 올라갈수록 귀가 서서히 멍해지네요. 차들이 엉켜서 난리에요. 다행히 주차했어요. 여기만 한겨울이네요.
편의점이 정자보양 이라서 특이해요. 눈오리 팔더라구요.

옆에 야산에선 썰매타는 몇몇사람들이 보여요.아이들이 가자고해서 가봤는데 각자 다이소에서 사온거라네요.
어떤 커플이 편의점 다녀올동안 타라고 빌려주셔서 아이들이 탔어요. 최고로 재밌었어요.
귀인을 만났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다들 타고싶어 하더라구요. 10분정도 잘타고선 커플에게 돌려줬어요.
진~~~짜 감사했습니다.

내려오는데 귀가 심하게 아프다라구요. 다들 너무 피곤해해서 숙소에서 쉰다음 저녁먹으러 가기로했어요. 귀가 너무 아팠어요.



흑돼지 연탄구이 먹으러 왔어요. 커다란 하귤나무가 있어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주차장은 좁아요. 좀 일찍와야지 자리있어요.


대충 이런분위기에요. 계란찜 같은건 없어서 고기랑 된장찌개만 시켰어요.술마시는 어른들은 좋아할만 하지만 고빼고 아이먹을건 없었어요. 술 안먹는 테이블이 없네요. 숯불향이 좋았어요.



숙소근처에 세븐일레븐 하고 cu가 있어요. 둘째날은 cu가서 연세크림빵 사다가 야식으로 먹었어요. 편의점은 사랑 입니다.
'여행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여행 3일차 용두암 빵집투어 또제브레드 픽업 빵귿 동문시장 오메기떡 다자녀할인 (0) | 2026.01.27 |
|---|---|
| 제주도여행 항공권여행 4인가족 비용 사전좌석 (0) | 2026.01.27 |
| 1월달 제주도날씨 (1) | 2026.01.27 |
| 성산일출봉 근처 까페 추천 오른 (0) | 2026.01.26 |
| 제주도여행 1일차 공항뚝배기 다이소 메가커피 시소카이막 쉼터체험농장 귤따기체험 산탄온천 (0) | 202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