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마리를 샀어요. 어제 샀는데 상태가 좀 흐물흐물 했어요. 저녁8시부터인가 계속 전등 켜놨어요. 자기전에 껐어야하는데 그냥 켜졌더라구요. 아침에보니 엄청 싱싱 해졌어요.

살짝 휘청했던 로즈마리가 꼿꼿하게 잘 자랐어요. 이사온 집에서 몇달간 전등으로 밤에만 화분에 켜주고 있어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호야도 햇빛이 많이 필요한 식물이라서 빛이없으니까 말라가고 있었는데 전등해주니까 확실히 말라가던게 멈췄어요.
이사갈수 없으니 여기 사는동안엔 이런식으로 몆달은 이렇게해야겠어요. 여름돼서 더워지면 좀 좋아지겠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식물등을 살까 고민중이에요. 아무래도 식물에는 식물등이 더 다양한파장이 나와서 잘큰다고 하니까요. 근데 비싸네요.

바닥에서 꺽어진 로즈마리 한줄기 발견했어요.


잎좀떼주고선 물꽂해줍니더. 뿌리나면 외목대로 길러보게요.

분갈이후 시든 로즈마리 살리기
다음날~~~
어제사온 로즈마리가 아무리봐도 뿌리파리가 있나봐요. 화분 다 쏟아보니까 뿌리도 꽉 찾고 모래흙 이더라구요. 술술 흙 다 털었어요. 펄라이트 반정도 넣어서 분갈이 해줬어요.
흙수분이 아예없어서 분무기로 흙에다가 분무도 좀 해줬어요. 물은 안줬습니다. 몸살나서 죽을까봐서.
그사이 축 쳐졌네요. 예민한 로즈마리. 흙이 뻘리 말라야돼서 펄라이트넣고 토분에다가 심었어요. 뿌리르니 좀 잘라냈더니 들어가네요.

분갈이해서 다 죽을까봐 윗부분 잘라줍니다. 증산작용이 활발하면 더 못견디고 죽는다고 하니까요.



수북하게 잘라냈어요. 그중에서 긴것만 잎 잘라내고선 물꽂이 해줬어요. 뿌리내리면 흙으로 옮겨줄꺼에요.
전등해줍니다. 네시간이상 직사광선 받아야한다는데 우리집에선 안될꺼같네요. 잘 살아주길

로즈마리가 통풍이 잘돼야해서 줄기와줄기 사이 간격을 펴줘야해요. 그냥 기르는분도 있지만 실내에서 키우고 온도도 안맞는데 이거정도는 해줘야할꺼 같았어요.
분재용철사로 감아서 하는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확연하게 틈이 벌어진 로즈마리.
물준날은 선풍기바람도 씌워줘요. 잘자라렴~~~~
'짠돌이 리폼 절약 Recy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멜론캐쉬 당첨으로 배민2개월 무료이용. 3월31일까지 (0) | 2026.03.30 |
|---|---|
| 신협적금 5%선납이연 가입. 만기28년3월30일 (0) | 2026.03.30 |
| 4인가족 식비절약 1달 결과 (0) | 2026.03.24 |
| 토스 아이 증권계좌 4만원받고 만들기+6410원 (0) | 2026.03.24 |
| 주식 예수금 미수금 보는방법 (0) | 2026.03.23 |